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6가지 이유

우리는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진짜 이유가 더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이어트는 건강한 몸매이지 마른 몸매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감

얼굴만 보는 외모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머슬녀라는 말이 화제가 되듯이 몸매도 외모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 자신감을 갖는다면 성형보다 더 훌륭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머슬마니아에서 우승을 한 최은주씨의 경우에도 술로 세월을 보내다 통통?한 몸매를 갖게 되었고 자신감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 후 운동을 통해 머슬마니아에서 우승까지 하고 다시 자신감을 찾은 경우입니다.

스타일을 되찾는다.

살이 빠진다면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옷이 입어도 핏이 살아나니 옷을 살때도 기분이 좋습니다.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란 말이 있듯이 예쁜 옷을 입고 예쁘게 핏이 살아난다면 여자로써는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에 유익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입니다. 비만이 되거나 혹은 체중이 불어나면 심장이나 당뇨는 말할 것도 없고 순환계통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몸 여기저기가 고장나게 되고 무릎도 견뎌내야 하는 하중이 늘어나 관절염으로도 고생을 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면 건강해지기 때문이라는 이유는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활기를 되찾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면 움직일때 피로감이 줄어듭니다. 살이 찌면 움직이기 싫어지고 움직이기 싫어지면 근육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움직임 자체가 어려워지니 다시 살이 찌게 됩니다. 악순환의 루프로 빠져들게 됩니다. 살을 빼면 더 잘 움직일 수 있고 걸을 때에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몸이 찌뿌둥하거나 피로감이 없어지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인체에 엔돌핀이 생성되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신의 노력을 통해 목표를 이루었고, 자신감이 생겨 또 다른 목표 또한 이룰 수 있다는 성취감이 생깁니다. 동시에 밝고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 나갈때 우리는 큰 목표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몸도 건강해지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해 생활도 달라지고 성취하는 것도 늘어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건강이 생기면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다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꼭 살빼기 성공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