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가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남긴 말이 논란을 일으키고 분노를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정용화는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STAY622를 개최했습니다.



정용화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든 말은 바로 내 인생에 권리없는 사람은 말하지 말길 바란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정용화는 콘서트 도중 나를 믿어주는 여러분들 덕에 보상받는 기분이다. 보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며 뒤이어 내말만 믿길 바란다. 내 인생에 권리 없는 사람은 말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용화는 최근 경희대학교 아이돌로 불리며 박사과정 부정입학 혐의로 군입대전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정용화는 2017년도 대학원 박사과정에 정상적인 면접을 거치지 않고 부정 입학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혐의가 세상에 알려지지 얼마되지 않아 군입대를 발표하여 네티즌들은 군대에 도망가는 것이다라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정용화는 군대는 절대로 도망을 가는 대피처가 될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혐의에 대해서는 왜곡된 부분을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정용화의 발언에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용화는 혐의가 입증되어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 공익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탑에 이어 군대회피의 새로운 방법을 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회피 방법의 새로운 발견이다 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용화는 혐의 없음 처분된 주식사태와 박사과정 특혜에 이어서 좋지 않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