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추가로 등장하여 곤란해지고 있습니다.


남궁연은 현재 국악인 A씨와 성추행 혐의로 맞고소 공방상태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비슷한 성희롱을 당한 여성 두명이 추가로 등장한 것입니다.



여성 B씨는  2000년대 초반이었다고 합니다. B씨는 몇번의 성추행이 있었고 그 뒤에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며 남궁연은 행동을 치료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상처를 안고 살던 B씨는 8년이 지나 사과를 받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B씨가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아느냐고 묻자 남궁연은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B씨는 이 같은 사실들을 잊으려 노력했고 최근에 다른 피해자 A씨가 당했다는 제보에 참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남궁연의 변호사는 과거 B씨에게 심한 말을 하여 상처를 줬고 사과를 했지만 성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또 이번에는 성추행 피해자 C씨가 등장했습니다.


음악인 C씨는 20여년전 남궁연씨의 집에 있는 녹음실에서 하의를 벗으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실을 접한 남궁연은 전면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남궁연은 C씨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러한 일도 없었다고 반박하는 중입니다. C씨는 현재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라며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Z까지 나가야 합니까? 1명이었을때는 반신반의 했지만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3명의 여자가 작당을 하여 남궁연을 거짓말로 곤경에 빠뜨리고 있는 것일까요?



남궁연이 오달수의 절차를 밟을지, 곽도원의 절차를 밟을지는 곧 경찰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