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가 분노를 일으킨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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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 18:16
정용화가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남긴 말이 논란을 일으키고 분노를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정용화는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STAY622를 개최했습니다. 정용화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든 말은 바로 내 인생에 권리없는 사람은 말하지 말길 바란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정용화는 콘서트 도중 나를 믿어주는 여러분들 덕에 보상받는 기분이다. 보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며 뒤이어 내말만 믿길 바란다. 내 인생에 권리 없는 사람은 말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용화는 최근 경희대학교 아이돌로 불리며 박사과정 부정입학 혐의로 군입대전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정용화는 2017년도 대학원 박사과정에 정상적인 면접을 거치지 않고 부정 입학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