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성추행 의혹, 로타가 촬영한 구하라 설리 화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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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 15:05
유명 가수와 걸그룹과 사진작업을 해온 사진작가 로타, 본명 최원석이 미투에 폭로되었습니다.5년 전 모델활동을 하던 중 로타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A씨는 노골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부했지만 심한 신체접촉이 계속 이어져 촬영장을 빠져나왔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이 온 사실도 공개 했습니다. A씨는 어깨 위까지만 찍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전신 노출을 보내왔다며 본인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가 두려워 촬영 요구에 할 수 없이 응했다고 밝히며 두어번의 촬영 후 모델일을 그만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로타는 촬영 중 모델에게 동의를 구했으며 아무문제 없었다며 성추행을 강하게 부인했는데요. 하지만 로타는 성추행의혹이 공개 된 이후 피해자 추정되는 모델들한테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