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2010년 억대 외상 먹튀 및 2013년 억대 해외여행 논란이 된 연예인으로 신은경의 실명을 거론하며 밝혔다. 



2010년 백화점에서 1억 1130만원 상당의 옷을 외상으로 구입하고 잠적했다함.


외상으로 신은경에게 옷을 판 백화점 직원은 3500만원을 대출받아 메꿔야 했고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신은경은 빚으로 차압이 들어오는게 보기 싫어 해외여행을 다니게 됐다고 한다.


전 소속사 대표 말로는 매년 해외에 가서 수천만원을 썼다고 폭로를 했다.



연인관계였던 남자 매니저가 소속사를 차리니 신은경은 450평짜리 집을 요구했으며 고양이 6마리를 기르는데 방이 따로 있으며 사료비만 한달에 150만원을 들였다고 주장했다. 



신은경은 과거 14억의 빚을 지고 있었고 전 매니저가 신은경과 논의를 하여 10억 2천만원을 갚았다고 하니 신은경은 경제관념이 없다고 보면됨.